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정민수 (ip:) HIT :27
작년에 이어 2개째 사용 중입니다.
다름이 아니라 목 부분 개선 건의 좀 드리려 합니다.
자전거 고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,
한겨울이 아니고서는 주로 반팔을 입고 있습니다.
방금도 착용해보니 가죽 안쪽면 (거칠은면)이 바로 목에 닿아서 따갑게 느껴집니다.
가죽을 매끄러우면으로 장착해도 되나 그러면 트위스트 됩니다.
이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(혹은 다른 것을 덧대거나 감쌀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요?)
다른 부분은 훌륭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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